박종훈뉴스 2018. 6. 11. 21:29

전농 부경연맹 "아이들 미래 위해 박종훈 후보 지지"

출처: 오마이뉴스 http://omn.kr/rlm2


농민들이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후보를 지지선언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11일 "우리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는 박종훈 교육감 후보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농민들은 "4년 전 우리 농민들은 새로운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진보교육감 박종훈 후보를 지지했다"며 "그 후 진보교육감 4년 우리는 경남교육이 새롭게 변화해 나가는 과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농촌의 작은 학교에 행복교육이 시작되면서 학생중심 배움중심 수업이 시작되어 수업이 바뀌고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교육감의 교육철학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농민들은 "홍준표 전 도지사의 일방적인 무상급식 중단 선언과 당시 새누리당 도의원에게 장악된 도의회의 예산삭감에도 굴하지 않고 아이들의 점심을 지키기 위해 우리 농민들이 학교 운동장에 '솥'을 걸고 아이들의 점심을 지키기 위해 싸울 때 '급식도 교육이다'라는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우리 농민, 학부모와 어깨를 걸어주고 마침내 무상급식을 제 자리로 돌려내는 박종훈 교육감의 모습에서 진정한 교육수장의 모습을 보았다"고 했다.


이어 "박종훈 교육감 후보는 학교급식에서 친환경 우리지역 농산물을 최우선으로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뿐만 아니라 중, 고등학생의 교복, 체육복, 수학 여행비를 지급하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약이행률 95%가 넘는 교육감 후보이니 반드시 지키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전농 부경연맹은 "최근 농촌은 젊은 농민들이 농촌을 떠나가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의 교육문제 때문이다"며 "농촌의 아이들도 도시 아이들 못지않게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농촌을 떠나는 농민들도 크게 줄어 들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지난 4년간 경남의 교육이 새로운 틀을 만드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미래로 나아가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농민들은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현직교육감 박종훈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거제, 거창, 고성, 김해, 남해, 밀양, 사천, 산청, 양산, 의령, 진주, 창녕, 하동, 함안, 함양, 합천에 농민회를 두고 있다.


박종훈 후보는 11일 진주시청 앞 유세에서 "초등학생까지 지급되었던 수학여행비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교육감을 4년 했기에 제일 잘 안다"며 필요한 재원 300억에 대해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관위가 공인하는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제가 드리는 약속은 완벽하게 지킨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그는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을 묵묵히 하는 사정 제가 잘 안다"며 "(직종) 하나하나 마다 처우 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지게 하겠다"고 외쳤다.

박종훈 후보는"지난 4년의 경험을 자산으로 다시 재선이 되어,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사들이 신명나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미래교육을 설정하겠다"고 했다.

박종훈뉴스 2018. 6. 11. 21:28

대학 교수 25명, 박종훈 후보 지지

출처: 경남매일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186


 강문구 교수(경남대 정치외교학과)를 비롯한 지역 대학교수 25명이 11일 박종훈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들은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후보의 정책을 지지하는 대학교수 성명서’에서 박종훈 후보가 “학교문화를 권위적인 문화에서 민주적인 문화로 변화시키고 학교자치를 통해 다양성과 교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후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전 철학이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는 후보”라며 “새로운 개념의 교육공동체 형성을 시도해 아이들을 한 줄이 아닌 여러 줄로 평가하는 교육혁신을 실천하는 후보”라고 밝혔다.


  또 "교육복지의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해 더불어 행복한 교육을 할 수 있는 후보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박종훈 후보만이 "인간중심의 교육철학으로 학생인권조례를 바로 만들 수 있고 제대로 된 인권교육으로 학생들을 민주시민으로 성장시켜 학생을 윽박지르는 교권이 아닌 학생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존중을 표하는 교권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종훈 후보가 "미래지향적이고 연속적인 실천을 통해 민주적인 방법으로 교육정책을 실현하고 경남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박종훈뉴스 2018. 6. 11. 21:22

거창 1천 학부모, 박종훈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출처: 한국공보뉴스(거창) http://kpnnews.org/bbs/board.php?section=mm_02&bo_table=local&wr_id=393762&city=lc_14&gugun=lc_14_02


6.13지방선거 경상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박종훈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박종훈 후보를 지지하는 1천 거창 학부모(아래 1천 거창 학부모)’들이 11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1천 거창 학부모’는 현재까지 박종훈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거창 학부모 1,600명이 지지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학부모 심순애 씨는 “박종훈 교육감은 행복고등학교와 행복맞이학교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는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었고, ‘스쿨존 속도제한 가방 안전 덮개’와 ‘초미세먼지 측정기’, ‘우레탄 트랙 철거’ 등 교육철학이 모든 아이의 안전을 챙기는 생활운동으로 발전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급식도 교육이다’라는 분명한 철학을 갖고 홍준표 전 도지사의 일방적인 무상급식 중단과 도의회의 예산 삭감에도 굴하지 않은 채 무상급식을 제자리로 돌려내는 모습을 보았다”라며 “특히, 수시로 거창을 방문해 무상급식문제나 학교 앞 교도소 문제에는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앎과 삶이 분리되지 않는 교육, 종합적인 사고력과 상상력, 창의력을 키우는 미래 교육은 박종훈 후보만이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며 “우리 학부모들은 박종훈 후보가 압도적 지지로 당선돼 4년 간 실천한 교육개혁의 중단 없이,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박종훈뉴스 2018. 6. 11. 21:22

박종훈 교육감 후보, “행복한 학생!신명나는 선생님!신뢰받는 학교 위해..

출처: 한국공보뉴스(거창) http://kpnnews.org/bbs/board.php?section=mm_01&bo_table=local&wr_id=393776&city=lc_14&gugun=lc_14_02#


거창장날인 11일, 이번 6.13지방선거 경상남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해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박종훈 교육감 후보가 거창을 방문 했다.

 

선거운동기간 중 처음으로 거창을 방문한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후보는 유세장을 가득 메운 학부모와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주변에 나와서 각자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후보자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하며 선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종훈 후보는 “저는 지킬수 있는 공약만하고 공약을 하면 반드시 지킨다”며 “지난 4년 동안 경남도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공약이행 점수를 93.5점을 받아 평균을 훨씬 웃도는 좋은 점수를 받아 일명 ‘울트라 짱’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한참을 달려왔다. 그러나 아직 부족한 것도 많고 할 일들이 많이 있다”며 “교복·체육복을 학교에서 지급하고 수학여행비도 학교에서 부담해 학부모들의 무거운 짐이었던 교육비 부담 걱정을 없애겠다. 아울러 도지사·군수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고 협의를 거쳐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교육감 후보는 “국가의 백년대계를 짊어지고 나갈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속에서 매래 꿈을 키워나가는데 함께하는 튼튼한 버팀목이 되는 경남교육을 만들 것”이라면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박종훈뉴스 2018. 6. 10. 13:48

박종훈 후보 72시간 경남도내 전역 순회하는 릴레이 유세전 돌입

출처: 국제뉴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80610.99099004047


경남교육감 선거 박종훈 후보가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는 중단 없는 소통·공감 72시간 릴레이 유세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10일 오전 9시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릴레이 유세 돌입 출정식을 갖고 집중 유세전에 나섰다.


이날 박 후보는 출정식에서 “가는 곳마다 폭발적인 성원을 기대하고 나서는 여정은 아니다. 때로는 휑한 거리만 우리를 기다릴 수 있다”면서 “그러나 저는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한다. 가는 곳에서 반가운 얼굴을 마주하며, 새로운 4년에 대한 설계도면을 받고 싶다” 고 밝혔다.

박 후보는 10일 창원에 이어 김해 새벽시장→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밀양 웰러스리버 아파트 앞→창녕 영산시장→고성 농협파머스마켓→통영 강구안 문화마당→거제 고현시장 등 등 8개 시군을 순회하는 강행군을 벌인다.

이어 11일에는 오전 6시 거제 삼성중공업 앞에서 유세전을 갖는 것을 시작으로 거창→함양→산청→하동→남해→삼천포→진주시 등 7개 시군을 찾는다.

또 12일에는 새벽 3시40분 진주환경미화원과 인사를 하면서 일정을 시작해 합천시장과 의령시장 등에서 유세를 갖고 창원으로 돌아와 경남은행 본점 앞→경남대 댓거리→북마산 시장→진해 중앙시장→창원명곡로터리→상남동 분수광장등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뒤 밤 11시30분 출정식을 가진 정우상가에서 대장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박종훈뉴스 2018. 6. 9. 18:10

박종훈 후보, 함안·창원·김해 돌며 막판 표심 잡기

출처 : 뉴스1 http://news1.kr/articles/?3340514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는 9일 경남 함안지역 유세를 시작으로 창원과 김해 등을 돌며 막판 표심을 다지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9시30분 함안군 군북 오일장 유세에 나서 “4년전 홍준표 전 도지사의 일방적인 무상급식 중단에 맞서 끝까지 무상급식을 지켜낸 현직 교육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재선에 성공해 무상급식을 넘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유치원 돌봄시간 연장,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비용 지원, 중·고등학교 교복, 체육복, 수학여행비 지원을 약속했다.


이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원태봉고등학교로 이동해 ‘교사·학생·학부모 공동체 행사’에 참석했다. 

박 후보는 “경남교육청은 고성음악학교·밀양영화학교·창원자유학교·창원예술 교육원 해봄 등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학교와 시설을 만들었다”면서 “앞으로 ‘거창연극학교’ 김해·남해 지역 ‘민간위탁 대안고’ ‘다문화 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학교와 시설을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훈뉴스 2018. 6. 9. 13:23

어제 양산 유세 장면입니다.

도지사 후보 못지 않은 박종훈 교육감 후보의 인기!!

경남도민일보 유튜브에서




박종훈뉴스 2018. 6. 9. 11:14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 “‘세대공감 인성교육’과 ‘인권교육’ 강화하겠다”

출처 :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09010002491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는 9일 오전 9시30분시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2동 주민센터에서 부인변화선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박종훈 후보는 “이번 6.13 지방선거의 투표율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도민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는 교육감선거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사전투표를 했다”며 “반드시 재선에 성공해 지난 4년 동안의 경남교육혁신의 성과를 반석에 올려 놓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사전투표를 한 후 마산 내서읍에서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학생수련시설을 방학 중 가족 오토캠핑장으로 제공해 가족기능강화의 공간으로 만들고,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인성교육’ 운영 ‘학생·학부모·교직원의 관계회복 생활교육’을 활성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종훈 후보는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CEPTED(범죄예방환경설계) 구축, Wee 프로젝트와 연계한 상담자·조정자 양성, 사각지대 해소, 고화질 CCTV로 교체 및 확충, 평화로운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등과 함께 학생들에게 ‘인권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권교육의 목표는 개인의 권리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고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는 교육”이라며 “인권교육의 강화를 통해 교사와 학생간의 갈등, 학생사이의 갈등, 학생과 부모의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민주적 인간으로 만드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종훈 후보는 이후 내서 하나로마트, 마산어시장, 진해 경화 5일장, 가음정 시장을 돌며 유권자를 만나 정책을 알리며 활발한 선거운동을 펼쳤다. 또 오후 6시경에는 양산시를 찾아 퇴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나누며 유세 일정을 이어 갔다. 

박종훈뉴스 2018. 6. 8. 17:51

재선 도전 박종훈 "학교폭력 해결 위해 인성교육 강조"

출처 :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4982374

재선 도전에 나선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는 8일 창원시 내서읍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학생수련시설을 방학 중에 가족 오토캠핑장으로 제공하고,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인성교육을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또,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구축하고, Wee 프로젝트와 연계한 상담자·조정자 양성, 고화질 CCTV 확충, 평화로운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등을 하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학교폭력 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들에게 인권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며 "인권교육의 강화를 통해 교사와 학생간의 갈등, 학생사이의 갈등, 학생과 부모의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민주적 인간으로 만드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박 후보는 이날 창원시 양덕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과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박 후보는 "상대적으로 도민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는 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사전투표를 했다"며 "반드시 재선에 성공해 지난 4년 동안의 경남교육 혁신의 성과를 반석에 올려 놓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훈뉴스 2018. 6. 7. 20:25

교육감 박종훈을 지지하는 아동복지교사 기자회견

참고 : 관련기사 http://omn.kr/rjk3


 오늘 오전 10시 30분 민주노총 일반노동조합 창원공무직지회 아동복지교사들이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종훈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 일부를 올립니다.


 특별히 아동복지교사의 아동을 바라보는 시선과 동일한 따뜻한 돌봄, 정의로운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 박종훈 후보자의 공약입니다.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이며 무상교육을 확대하고, 온 종일 돌봄과 수준 높은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또한 과밀 돌봄 교실을 해소하고 워킹맘을 배려하기 위해 돌봄 운영시간을 확대하며, 경찰과 연계한 야간 돌봄 안전시스템을 도입하고 캠퍼스형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는 것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중략)

 다 함께 성장하는 교실, 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더 안전하고 더 안심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또 다른 4년을 달려가실 박종훈 교육감 후보를 우리 아동복지교사들은 무한한 신뢰와 함께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