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동정 2018. 6. 5. 22:00

6월 5일 상상력의 날

박종훈이 더 많이 배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 갈 미래사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요구합니다. 신개념 도서관 지혜의 바다를 설립한 이유입니다. 
지혜의 바다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교육을 책임지겠습니다.




후보 동정 2018. 6. 5. 20:19

오늘 일정 영상으로 올립니다.(06월05일)

오늘 일정 영상으로 올립니다.



나의 이야기 2018. 5. 27. 15:42

지혜의 바다 도서관은 연중무휴입니다.

지혜의바다 도서관은 연중무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독서문화공간으로 일요일을 제외한 법정공휴일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박종훈사진영상 2018. 5. 23. 10:00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박종훈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제작한 사진들입니다.

편하게 마음껏 사용하셔도 됩니다.


아래 사진 다운로드 : web1.zip

캐리커쳐는 바탕이 투명입니다.  다운로드 : park_ca.zip














저작권 걱정없습니다.

마음껏 사용하십시오!!

다만 원본에 대한 수정만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나의 이야기 2018. 5. 19. 09:44

박.종.훈 기억해 ♡

저 박.종.훈 입니다. 
박중훈 아닙니다.


모처럼 파란 하늘이 보이는 주말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나의 이야기 2018. 5. 14. 16:33

미세먼지측정기

오늘 경남교육청에서 초미세먼지 측정값은 나쁨입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위치의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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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8. 5. 13. 21:21

누군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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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뉴스 2018. 5. 2. 21:43

지혜의바다, 개관 후 밀려드는 이용자로 도심에 활력 일으켜



- 지난 13일 개관 후 2주간 8만여 명 방문자 몰려
- 5월부터 도서대출 서비스와 다양한 독서진흥 행사 본격 시작

지난 13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에 개관한 경상남도교육청 ‘지혜의바다’에 지역민, 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견학하러 온 전국의 기관 관계자 등 많은 이용자가 밀려들고 있다.

‘지혜의바다’는 이용자를 위해 내달 1일부터 도서대출 서비스를 시작하며, 이용자는 하나의 회원증으로 ‘지혜의바다’와 경남교육청 제2청사 지혜의방을 비롯한 26개 경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어디서나 책을 대출, 반납할 수 있다.

회원가입은 이미 경남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통합회원이면 따로 할 필요가 없으며, 신규가입을 원하는 경우 ‘지혜의바다’ 홈페이지(http://jhlib.gne.go.kr)에서 대출 회원가입을 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승인절차를 거쳐 가입이 완료된다.

오는 5월부터 ‘지혜의바다’의 품격을 높이고 재미를 북돋울 각종 평생프로그램과 독서진흥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책 읽어주는 엄마’, ‘신바람 노래교실’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나를 만나다’, ‘내 마음을 부탁해’ 등 심리치료 프로그램, ‘뜨락나락’, ‘인문학 도시락’ 등 야간 프로그램, ‘책 놀이 쿵쿵쿵’, ‘레고랑 보드랑’ 등 아동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내 꿈 잡(Job)기’, ‘3D 프린팅 체험’ 등 청소년 프로그램이며, ‘명사의 시간’ 인문학 강연과 ‘지혜 밤바다’ 힐링 공연 등도 있다.

한편, ‘지혜의바다’는 개관 이래 하루 평균 6천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함으로써 경남교육청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새 지평을 열고 있으며, 향후 폐교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다른 시·도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혜의바다’ 관계자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이용자가 방문해 줘서 큰 보람을 느끼며 더 쾌적한 시설을 유지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민도 커진다.”며, “이용자들이 도서관 규칙을 잘 지키고, 시설물들을 더 소중하게 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남교육청블로그 http://blog.daum.net/gnedu/7084265

박종훈뉴스 2018. 4. 29. 21:45

경상남도교육청 <지혜의 바다>도서관 개관식

출처 : 경상남도교육청 블로그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ne_education&logNo=221252224348 )

개관식이 준비 중인 <지혜의 바다> 도서관으로 책 나들이를 떠납니다. 구암중학교와 구암여자중학교가 구암중학교로 통합되고, 옛 구암중학교 체육관이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표본으로 경남의 대표적인 랜드 마크로 재탄생했습니다.

개관식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독서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누구나 즐겁게 만들어가는 행복한 지적 놀이 공간입니다. 지혜의 바다는 독서,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독서문화공간>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입니다.

도심 속의 편안한 거실과 같은 곳, 배움의 가치와 소중함을 이어가는 곳, 지혜의 바다는 도민과 함께 하는 <우리 모두의 공간>입니다.

 

테마별 체험공간이 자리 잡은 1층입니다. 동화방, 레고방, 보드방, 상상 창작방, 웹툰방, 힐링방, 더채움방, 구암홀 등 시민이 즐길 수 있는 대부분의 공간이 마련되어 상상의 놀이를 마음껏 펼칠 수 있습니다.

 

'그냥 좋다.'라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와버립니다. 
"뭐가 그리 좋으냐?"라고 물으신다면, "직접 보시지 않으면 느낄 수 없습니다"라고 답할 정도입니다.

다양한 독서 사진과 학생들의 그림도 전시되어 <지혜의 바다>를 찾는 분들의 얼굴에는
작은 미소가 저절로 한가득입니다.

인문학 강의를 비롯하여 농부 시인과의 대화, 가족대항 도미노 게임 등 혼자 놀아도 재미있고,
같이 놀아도 즐거운 신나는 문화활동이 넘칩니다. 
문화는 조용하게 즐긴다는 편견이 쉬이 깨져버리고 맙니다.

2층 지혜 마루에 올라서자, 그냥 꽉 다물었던 턱이 저절로 내려오고 맙니다.
책을 읽어서 느끼는 행복이 있다면, 그저 책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낍니다. 

커피 한 잔 1000원. 어디서 이렇게 책과 함께 놀면서 맛있는 커피를 단돈 천 원에 만날 수 있을까요?

<지혜의 바다>를 이리 둘러보고, 저리 둘러봐도 좋습니다.  
눈도 시원합니다. 막혔던 가슴이 뻥 뚫립니다.

 

사방이 그냥 놀이터입니다. 
가장 좋은 사실 하나. 도서관은 놀이터입니다.
놀이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곳이지요?
<실내 정숙>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곳입니다.

 

가장 좋은 인테리어는 책 인테리어입니다.
책과 함께 하는 사람은 그 책의 깊이만큼 깊은  마음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단순한 직선, 사각의 아름다움이 원의 부드러움을 능가합니다.
미로형으로 된 책놀이 공간의 매력도 일품입니다.

 

한눈에 담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만큼 시원한 도서관입니다.
이런 말 아시죠? 
"가지고 싶다."

 

'소유'의 욕심을 버리고, '존재'의 가치를 즐길 수 있는 곳.
그렇기에 더욱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채워질 아름다운 이곳. <지혜의 바다>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이제는 새로운 지역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지역민에겐 행복한 놀이터가, 도민에겐 꼭 한 번 들러야 할 필수 여행 장소가 되었습니다.

 
 
 

도민들의 성원과 함께 멋지게 치러진 <지혜의 바다> 도서관 개관식 행사.

이제는 지식과 정보의 바다에서 헤매지 말고, <지혜의 바다>에서 삶의 깊은 맛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