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동정 2018. 6. 7. 21:23

6월7일 박종훈이 더 많이 배웠습니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갖춘 학생으로 길러내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박종훈뉴스 2018. 6. 5. 10:54

"희망을 봤다" 양대노총,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


교육청 산하 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등 담은 '정책협약' 맺어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5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존중, 노동 존중 교육 공동체를 위해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양대노총 경남본부는 "아이들이 노동의 권리를 깨우치고 당당히 요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교에서부터 노동 권리가 보장되고 노동 가치가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종훈 경남교육감 4년 동안 경남교육의 희망을 봤다"며 "앞으로 4년, 희망을 더 키우고 나누겠다. 경남 진보교육자치 2기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 후보는 "아이들이 노동 인권을 존중하고 세상에 나가서 떳떳한 노동자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잘 가르치겠다"며 "기필코 압도적 지지로 당선돼 양대노총 경남본부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양대노총과 박 후보는 노동인권교육 확대, 교육노동자 기본권 보장, 교육공동체 건설을 핵심으로 하는 정책 협약서에도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교육현장 내 직위·직급·직종 간 갑질·차별 금지, 교육청 산하 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등 내용이 담겼다.

박종훈뉴스 2018. 6. 5. 09:10

경남교육감 교육정책 … … 박종훈 후보

출처 : 경남매일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3636


“경남 아이 미래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미래교육 테마파크 조성

초ㆍ중ㆍ고 전면 무상급식


박종훈 후보는 4년 전 ‘새로운 경남교육을 만들겠다’는 공약으로 제16대 경남교육감에 당선됐다.

박 후보는 교육감 임기 동안 교육본질을 바로 세우려고 배움중심의 다양한 교육 정책들을 추진했다.

그는 끊임없는 혁신으로 수업을 학생중심 교육으로 바꾸었고, 교육현장을 발로 뛰며 도민들과 소통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냈다고 자부하고 있다.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 내부청렴도 1등급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받았고, 교육감 공약 종합평가에서 최우수(SA)를 받아 도민과 약속을 성실히 지켰다.

그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경남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고자 재선 출마를 결심했다.


 ◇미래교육 테마파크 조성


박종훈 후보의 미래교육 핵심은 지속적인 수업혁신이다. 그는 “배움중심 수업과 행복학교 성과를 더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수업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수학문화관 등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학생을 중심에 두는 교육으로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기르는 교육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기 위해 미래교육 테마파크 조성’, 전국 최고 수준의 경남진로교육원 설립, 미래형 도서관 ‘지혜의 바다’ 권역별 설립 등 경남 곳곳에 미래교육 플랫폼을 만들고 통일시대를 대비해 남북교육교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미래교육테마파크는 500억 원을 투입 지하 2층 지상 5층의 규모로 최첨단 수학체험탐구관, 실험적 창작공작소 Maker space, 학부모교육원, 미래형 스마트홀 등으로 구성될 것” 이라며 “학생들은 이곳에서 AI, 드론, 3D, 로봇 등 체험을 하며 지식과 정보를 재구조화하는 힘을 기르고 창작공작소 Maker space에서 도전과 실험정신을 쌓아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실시


학교 급식에 대해 “올해부터 실시하는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에 이어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제 급식은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장을 이뤄야 한다”며 “7년째 동결했던 식품비를 인상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으로 학생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합리적인 급식비지원 기준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또, 급식운영비 현실화 방안, 우수식재료 사용에 따른 식품비 추가 요인 등을 연구해 예산 편성은 물론 급식 질 향상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정의로운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고교까지 무상급식 실현과 무상교육 확대, 워킹맘 배려 온종일 돌봄과 수준 높은 방과후학교 운영, 기초학력책임제 운영, 화장실 시설 개선 등의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 교육취약지역 교육안전망 구축 등으로 한명의 학생도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고 교육받을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 안전하고 더 안심하는 평화로운 학교


“학생 안전과 인성교육 책임지겠다”박종훈 후보는 “한 명의 아이도 위험에 노출돼서는 안 된다는 각오로 지난 2016년을 ‘학생 안전 원년의 해’로 지정,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그 결과 가방안전덮게, 초미세먼지 대책, LIVE 안전알지, 우레탄 트랙 철거 등은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4년 동안 추진한 안전관련 모든 성과를 집약한 곳이 전국 최초로 건립되는 ‘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이다”라며 “교육부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적용해 7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24개의 콘텐츠를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Wee cafe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Wee cafe는 학업중단, 가출 등으로 인해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종합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곳으로 학생이 가정과 학교에 복귀하는 시기까지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케어와 지원하는 곳이다.

박 후보는 “내진보강ㆍ석면제거와 미세먼지 대응시스템 구축, 가방안전덮개와 안심우산 제공, 학교폭력 예방 범죄예방환경설계와 학교주변 유해환경 정비, 방사능과 GMO없는 식품을 사용한 건강 급식 제공 등으로 더 안전하고 더 안심하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복학교, 국공립유치원 확대


경남행복학교는 박종훈 후보가 지난 교육감 선거 공약으로 시행한 경남형 혁신학교다.

도입 당시 학부모들은 성적 하락을 우려했지만, 전국 학력 진단평가에서 행복학교의 학력은 향상됐고,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가 80%가 넘는다. 이제 행복학교 교육철학을 지구 단위로 시행하는 행복교육지구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3~4년은 미래교육의 ‘골든타임’이다.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으로 발전시켜 경남을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후보 동정 2018. 6. 4. 21:46

6월4일 무상교육의 날

6월4일 무상교육의 날
박종훈이 더 많이 배웠습니다.

엄마 아빠 퇴근시간은 7시
아이들 돌봄 마치는 시간은 5시,
어쩔 수 없이 학원으로 가는 아이들,
초등학교 돌봄 교실,
5시에서 7시로 늘리겠습니다.




박종훈뉴스 2018. 6. 3. 15:47

박종훈 교육감 후보 "'수포자' 없는 경남 만들겠다" 약속

출처 :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0603_0000326070&cID=10812&pID=10800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6·13 지방선거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후보는 3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중앙중학교 내에 있는 경남수학문화관을 찾아 체험 활동을 온 학부모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재임 시절에 수학을 친근하게 접근하게 하기 위해 놀이와 체험을 곁들인 공간인  ‘경남수학문화관’을 전국 최초로 만들었다"면서 "수학문화관과 지역의 수학체험센터, 학교로 이어지는 수학체험벨트를 확산시켜 ‘수포자’ 없는 경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미래사회는 우리 학생들에게 무한한 상상력 과 창의성, 정보지식 처리능력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발 맞춰 ‘미래교육 테마파크’를 조성해 IT, AI, 드론, 로봇, 코딩 등을 체험하며, 학생과 교사가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오후에는 진주교육대학교를 찾아 미래교사가 될 대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교원수급대책’과 ‘실질적인 현장실습 대책’ 등의 관심사를 박종훈 후보에게 이야기 했고, 박 후보는 "미래교육을 이끌어 나갈 예비교사들의 꿈을 항상 응원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교원 정원은 중앙정부가 결정하는 것이라 교육청의 노력만으론 한계가 있지만, 경남도교육청은 교육부를 끈질기게 설득해 2019년 초등교원 추가 증원을 이뤄냈다"며, "교원 정원 확보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교대생들의 교육실습 요구와 관련, "현장에서 필요한 교사의 자질과 역량을 기를 수 있게 실습 프로그램을 재조정하고. ‘혁신교육 예비교사 아카데미’ 등을 통해 예비교사들이 현장교사와 소통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예비교사들과의 대화에서는 "수업의 혁신 없이 교육의 혁신은 없다"고 강조하고, "모든 학교에서 배움중심수업을 실천할 수 있게 하고, '학생성장중심 평가' 도입 과 경남형 혁신학교인 ‘행복학교 및 행복미래학교’를 확대해 행복교육지구와 마을학교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후보는 이어 오후에는 진주중앙시장, 광미사거리, 하대탑마트 등 거리에서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거리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후보 동정 2018. 6. 1. 21:57

6월 1일 건강한 급식의 날

박종훈이 더 많이 배웠습니다.

반송중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점심을 배식하고 
안전한 급식을 위해 학부모, 급식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친환경 농산물 사용, GMO 식품 금지 등 
역시, 오늘도 한 수 배웁니다.


후보 동정 2018. 6. 1. 17:49

6월 첫날 아침 선거 유세 영상입니다.

6월 첫날 아침 선거 유세 영상입니다.



박종훈뉴스 2018. 6. 1. 16:42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 "무상교육 실현 약속"

출처 :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4978971#csidx70171f20acacfc5842f7e74527dcb28

 

재선에 도전하는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 이틀째인 1일 거리 유세와 학교 급식 지도를 하며 일정을 소화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창원 LG 1공장 사거리 유세에 나서 "보통교육, 의무교육의 기본은 학부모에게 교육비를 부담 지우지 않고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라며 무상교육 실현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창원 반송중학교에서 급식 지도를 도왔으며 '경남급식연대'와 간담회도 가졌다.

박 후보는 "무상급식 확대와 GMO(유전자변형식품)없는 식품 사용 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급식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훈뉴스 2018. 5. 21. 11:16

박종훈 현 경남도교육감 진보진영 단일후보 확정

출처 : 경남도민일보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477


박종훈 현 경남도교육감이 오는 6·13 지방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 재선을 도전한 가운데 진보진영 단일화 과정을 통해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이는 경남촛불교육감범도민추진위원회 주도로 16일부터 18일까지 민주노총 경남본부 조합원 6만명과 각 후보 측이 뽑은 1만명 경선인단 여론조사를 거쳐 결정됐다.

박종훈 후보 측 관계자는 “여론조사 결과 후 박종훈 현 교육감과 차재원 전 예비후보는 ‘서로 힘을 모으자’고 격려하며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진보교육감 박종훈 단일후보 확정 발표 기자회견’은 21일 오전 11시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종훈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 참석 후 고성 지역 기자 간담회를 오후 2시 고성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며, 오후 7시 창원 성주사 봉축법요식 및 점등식 전야제 참석 등 주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윤다정기자


나의 이야기 2018. 5. 20. 22:05

찾아뵙고 드린 미래교육을 위한 약속

찾아뵙고 드린 미래교육을 위한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