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동정 2018. 6. 14. 10:35

사랑하는 350만 경남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350만 경남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350만 도민들께서 제17대 경남교육감으로 저 박종훈을 선택함으로써 지난 70년 경남교육사에서 진보교육감 재선이라는 새 역사를 써 주셨습니다. 
이는 교육혁신과 미래교육에 대한 도민의 열망이자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합니다.이 도민의 열망과 명령을 가슴에 절절히 새기고 오롯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4년을 준비하겠습니다.
지난 4년 경남교육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성장해 왔습니다. 이 교육혁신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교육을 향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공교육은 교육의 기회와 과정을 책임지는 시대를 넘어 교육의 결과까지 책임지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차별 없는 교육으로 무상책임 교육의 시대를 열겠습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부모의 부담 없이 학교가 아이들을 책임지겠습니다.
지속적인 수업혁신과 조용한 교실 혁명으로 더 행복한 학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신뢰받는 공교육을 만들겠습니다.
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학교운영에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보장하는 민주적 학교운영으로 모두가 주인 되는 교육자치 시대를 열겠습니다.
역량중심 미래교육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학생들에게 필요한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체제를 만들어 경남교육의 새 시대를 열겠습니다.

사랑하는 350만 경남도민과 교육가족여러분!
여러분의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 해 보이겠습니다. 선거기간 함께해 온 동지들과 지지자, 경남도민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어 도민들의 선택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보 동정 2018. 6. 12. 21:47

72시간 동안 경남전역을 돌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풍찬노숙' 72시간 릴레이 유세!
72시간 동안 경남전역을 돌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72시간 릴레이 유세에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후보 동정 2018. 6. 12. 15:23

72시간 릴레이 유세-6월 12일 오전 일정 영상입니다.


후보 동정 2018. 6. 11. 21:31

72시간 릴레이 유세-오늘 일정을 정리합니다.

72시간 대장정 릴레이 유세.

거제에서 시작해서 진주에서 마감합니다.

내일 새벽 3시 40분 환경미화원들과의 간담회로 시작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박종훈뉴스 2018. 6. 11. 21:29

전농 부경연맹 "아이들 미래 위해 박종훈 후보 지지"

출처: 오마이뉴스 http://omn.kr/rlm2


농민들이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후보를 지지선언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11일 "우리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는 박종훈 교육감 후보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농민들은 "4년 전 우리 농민들은 새로운 희망과 믿음을 가지고 진보교육감 박종훈 후보를 지지했다"며 "그 후 진보교육감 4년 우리는 경남교육이 새롭게 변화해 나가는 과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농촌의 작은 학교에 행복교육이 시작되면서 학생중심 배움중심 수업이 시작되어 수업이 바뀌고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교육감의 교육철학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농민들은 "홍준표 전 도지사의 일방적인 무상급식 중단 선언과 당시 새누리당 도의원에게 장악된 도의회의 예산삭감에도 굴하지 않고 아이들의 점심을 지키기 위해 우리 농민들이 학교 운동장에 '솥'을 걸고 아이들의 점심을 지키기 위해 싸울 때 '급식도 교육이다'라는 분명한 철학을 가지고 우리 농민, 학부모와 어깨를 걸어주고 마침내 무상급식을 제 자리로 돌려내는 박종훈 교육감의 모습에서 진정한 교육수장의 모습을 보았다"고 했다.


이어 "박종훈 교육감 후보는 학교급식에서 친환경 우리지역 농산물을 최우선으로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며 "뿐만 아니라 중, 고등학생의 교복, 체육복, 수학 여행비를 지급하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공약이행률 95%가 넘는 교육감 후보이니 반드시 지키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전농 부경연맹은 "최근 농촌은 젊은 농민들이 농촌을 떠나가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의 교육문제 때문이다"며 "농촌의 아이들도 도시 아이들 못지않게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농촌을 떠나는 농민들도 크게 줄어 들 것"이라고 했다.

이들은 "지난 4년간 경남의 교육이 새로운 틀을 만드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미래로 나아가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농민들은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현직교육감 박종훈 후보를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부산경남연맹은 거제, 거창, 고성, 김해, 남해, 밀양, 사천, 산청, 양산, 의령, 진주, 창녕, 하동, 함안, 함양, 합천에 농민회를 두고 있다.


박종훈 후보는 11일 진주시청 앞 유세에서 "초등학생까지 지급되었던 수학여행비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교육감을 4년 했기에 제일 잘 안다"며 필요한 재원 300억에 대해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관위가 공인하는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제가 드리는 약속은 완벽하게 지킨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그는 "가장 어렵고 힘든 일을 묵묵히 하는 사정 제가 잘 안다"며 "(직종) 하나하나 마다 처우 개선이 제대로 이루어지게 하겠다"고 외쳤다.

박종훈 후보는"지난 4년의 경험을 자산으로 다시 재선이 되어,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사들이 신명나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미래교육을 설정하겠다"고 했다.

박종훈뉴스 2018. 6. 11. 21:28

대학 교수 25명, 박종훈 후보 지지

출처: 경남매일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4186


 강문구 교수(경남대 정치외교학과)를 비롯한 지역 대학교수 25명이 11일 박종훈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들은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후보의 정책을 지지하는 대학교수 성명서’에서 박종훈 후보가 “학교문화를 권위적인 문화에서 민주적인 문화로 변화시키고 학교자치를 통해 다양성과 교권이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후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전 철학이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는 후보”라며 “새로운 개념의 교육공동체 형성을 시도해 아이들을 한 줄이 아닌 여러 줄로 평가하는 교육혁신을 실천하는 후보”라고 밝혔다.


  또 "교육복지의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해 더불어 행복한 교육을 할 수 있는 후보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박종훈 후보만이 "인간중심의 교육철학으로 학생인권조례를 바로 만들 수 있고 제대로 된 인권교육으로 학생들을 민주시민으로 성장시켜 학생을 윽박지르는 교권이 아닌 학생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존중을 표하는 교권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종훈 후보가 "미래지향적이고 연속적인 실천을 통해 민주적인 방법으로 교육정책을 실현하고 경남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박종훈뉴스 2018. 6. 11. 21:22

거창 1천 학부모, 박종훈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출처: 한국공보뉴스(거창) http://kpnnews.org/bbs/board.php?section=mm_02&bo_table=local&wr_id=393762&city=lc_14&gugun=lc_14_02


6.13지방선거 경상남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박종훈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박종훈 후보를 지지하는 1천 거창 학부모(아래 1천 거창 학부모)’들이 11일 거창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1천 거창 학부모’는 현재까지 박종훈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거창 학부모 1,600명이 지지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학부모 심순애 씨는 “박종훈 교육감은 행복고등학교와 행복맞이학교를 통해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는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었고, ‘스쿨존 속도제한 가방 안전 덮개’와 ‘초미세먼지 측정기’, ‘우레탄 트랙 철거’ 등 교육철학이 모든 아이의 안전을 챙기는 생활운동으로 발전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급식도 교육이다’라는 분명한 철학을 갖고 홍준표 전 도지사의 일방적인 무상급식 중단과 도의회의 예산 삭감에도 굴하지 않은 채 무상급식을 제자리로 돌려내는 모습을 보았다”라며 “특히, 수시로 거창을 방문해 무상급식문제나 학교 앞 교도소 문제에는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앎과 삶이 분리되지 않는 교육, 종합적인 사고력과 상상력, 창의력을 키우는 미래 교육은 박종훈 후보만이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며 “우리 학부모들은 박종훈 후보가 압도적 지지로 당선돼 4년 간 실천한 교육개혁의 중단 없이,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박종훈뉴스 2018. 6. 11. 21:22

박종훈 교육감 후보, “행복한 학생!신명나는 선생님!신뢰받는 학교 위해..

출처: 한국공보뉴스(거창) http://kpnnews.org/bbs/board.php?section=mm_01&bo_table=local&wr_id=393776&city=lc_14&gugun=lc_14_02#


거창장날인 11일, 이번 6.13지방선거 경상남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해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박종훈 교육감 후보가 거창을 방문 했다.

 

선거운동기간 중 처음으로 거창을 방문한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후보는 유세장을 가득 메운 학부모와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주변에 나와서 각자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후보자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하며 선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종훈 후보는 “저는 지킬수 있는 공약만하고 공약을 하면 반드시 지킨다”며 “지난 4년 동안 경남도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공약이행 점수를 93.5점을 받아 평균을 훨씬 웃도는 좋은 점수를 받아 일명 ‘울트라 짱’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한참을 달려왔다. 그러나 아직 부족한 것도 많고 할 일들이 많이 있다”며 “교복·체육복을 학교에서 지급하고 수학여행비도 학교에서 부담해 학부모들의 무거운 짐이었던 교육비 부담 걱정을 없애겠다. 아울러 도지사·군수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고 협의를 거쳐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교육감 후보는 “국가의 백년대계를 짊어지고 나갈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속에서 매래 꿈을 키워나가는데 함께하는 튼튼한 버팀목이 되는 경남교육을 만들 것”이라면서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후보 동정 2018. 6. 11. 15:34

72시간 릴레이 유세-6월 11일 오전 일정 영상입니다.


후보 동정 2018. 6. 10. 20:31

72시간 릴레이 유세-오늘 일정을 정리합니다.

72시간 대장정 릴레이 유세,

창원정우상가에서 시작해서 거제에서 마감합니다.

내일 아침 6시 삼성중공업 정문앞에서 뵙겠습니다.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