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뉴스 2018. 6. 9. 13:23

어제 양산 유세 장면입니다.

도지사 후보 못지 않은 박종훈 교육감 후보의 인기!!

경남도민일보 유튜브에서




박종훈뉴스 2018. 6. 9. 11:14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 “‘세대공감 인성교육’과 ‘인권교육’ 강화하겠다”

출처 :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609010002491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는 9일 오전 9시30분시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2동 주민센터에서 부인변화선 여사와 함께 사전투표를 했다. 박종훈 후보는 “이번 6.13 지방선거의 투표율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도민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는 교육감선거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사전투표를 했다”며 “반드시 재선에 성공해 지난 4년 동안의 경남교육혁신의 성과를 반석에 올려 놓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사전투표를 한 후 마산 내서읍에서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학생수련시설을 방학 중 가족 오토캠핑장으로 제공해 가족기능강화의 공간으로 만들고,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인성교육’ 운영 ‘학생·학부모·교직원의 관계회복 생활교육’을 활성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종훈 후보는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CEPTED(범죄예방환경설계) 구축, Wee 프로젝트와 연계한 상담자·조정자 양성, 사각지대 해소, 고화질 CCTV로 교체 및 확충, 평화로운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등과 함께 학생들에게 ‘인권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권교육의 목표는 개인의 권리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고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는 교육”이라며 “인권교육의 강화를 통해 교사와 학생간의 갈등, 학생사이의 갈등, 학생과 부모의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민주적 인간으로 만드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종훈 후보는 이후 내서 하나로마트, 마산어시장, 진해 경화 5일장, 가음정 시장을 돌며 유권자를 만나 정책을 알리며 활발한 선거운동을 펼쳤다. 또 오후 6시경에는 양산시를 찾아 퇴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나누며 유세 일정을 이어 갔다. 

후보 동정 2018. 6. 7. 21:30

오늘 일정 영상으로 올립니다.(06월07일)

오늘 일정 영상으로 올립니다.




후보 동정 2018. 6. 7. 21:23

6월7일 박종훈이 더 많이 배웠습니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갖춘 학생으로 길러내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후보 동정 2018. 6. 5. 20:19

오늘 일정 영상으로 올립니다.(06월05일)

오늘 일정 영상으로 올립니다.



박종훈뉴스 2018. 6. 5. 10:54

"희망을 봤다" 양대노총,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 지지


교육청 산하 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등 담은 '정책협약' 맺어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5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존중, 노동 존중 교육 공동체를 위해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양대노총 경남본부는 "아이들이 노동의 권리를 깨우치고 당당히 요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교에서부터 노동 권리가 보장되고 노동 가치가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종훈 경남교육감 4년 동안 경남교육의 희망을 봤다"며 "앞으로 4년, 희망을 더 키우고 나누겠다. 경남 진보교육자치 2기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 후보는 "아이들이 노동 인권을 존중하고 세상에 나가서 떳떳한 노동자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잘 가르치겠다"며 "기필코 압도적 지지로 당선돼 양대노총 경남본부 지지에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양대노총과 박 후보는 노동인권교육 확대, 교육노동자 기본권 보장, 교육공동체 건설을 핵심으로 하는 정책 협약서에도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교육현장 내 직위·직급·직종 간 갑질·차별 금지, 교육청 산하 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등 내용이 담겼다.

박종훈뉴스 2018. 6. 5. 09:34

박종훈 "학생 미래역량 키울 교육체제 만들 것"

출처 : 경남일보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673

6·13 경남도교육감 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위한 후보들간에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이번 경남교육감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진보성향의 박종훈 후보와 중도성향으로 분류되는 김선유 후보, 보수 성향인 박성호, 이효환 후보가 4파전을 벌이고 있다. 현재 현직 교육감이라는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박종훈 후보를 보수·중도진영 3명의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이다. 경남교육을 관장하며 막대한 교육예산을 집행하는 권한이 부여되는 자리인 만큼 후보간 경쟁이 격화되면서 정책평가 보다는 진보·보수 등 이념 프레임으로 기우는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정작 선거에서 유권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들이 내놓는 정책이다. 각 후보가 도민에게 전하고자 하는 정책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박종훈 후보(현 경남교육감)


-교육감 재선 도전 이유와 후보로서의 경쟁력은.
▲공교육은 교육의 기회와 과정을 책임지는 시대를 넘어 교육의 결과까지 책임지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무상책임교육 확대, 지속적인 교육혁신, 역량중심 미래교육으로 경남교육의 새 시대를 열고자 한다.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 전국시도교육감 공약 사업 평가 결과 종합평가, 목표달성, 공약이행률 모두 최우수(SA)로 도민 여러분에게 드렸던 교육혁신의 약속을 지켜냈다. 교사로 18년, 교육의원 8년, 교육감 4년 등 풍부한 경험을 살려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역량 있는 교육감, 실력 있는 교육감이 되겠다.

-경남교육의 최우선 과제, 그 해법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체제를 만드는 것이다. 이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상상에 도전하는 능력이다. 학생들이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사들의 수업혁신을 지원해 질 높은 미래형 수업이 모든 학교에서 이뤄지도록 할 것이다. 교사들이 학생 교육활동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무 경감 정책을 추진하겠다. 미래교육체제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다양한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각자의 걸음걸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남교육을 만들어내겠다.

-5대 핵심공약은.
▲첫째, 초등학교 학습준비물부터 체육복, 교복, 급식, 수학여행비에 이르기까지 국민으로서 교육의 기본권이 완전히 보장받는 무상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 둘째, 수업혁신을 이뤄 모든 학교에서 학생의 배움을 중심에 두는 수업이 자리를 잡게 할 것이다. 셋째, 유치원부터 초등학교까지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할 것이다. 넷째, 학교환경부터 학교폭력예방까지 학생이 안전하고, 부모님이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겠다. 다섯째, 미래교육테마파크 조성, 스마트 교실 구축, 전국 최고 수준의 진로교육원을 설립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미래와 만나는 경남교육을 만들어 내겠다.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 등 미래교육을 위한 계획이 있다면.
▲전국 최초로 ‘미래교육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보는 메이커 스페이스와 놀이에 기반한 학습 공간, 인공지능, 드론 등 혁신적 과학기술 체험장이 테마파크 내에 조성될 것이다. 모든 학교에는 미래형 스마트 교실이 만들어질 것이며, 교육지원청은 미래교육의 플랫폼으로 혁신될 것이다. 전국 최대 규모의 진로교육원을 설립해 진로와 진학, 창업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펼쳐나갈 것이다. 수학문화관과 6개 수학체험센터는 ‘수학체험벨트’로 엮어 수업혁신의 모델이 될 것이며, ‘거창연극학교’ 신설과 김해와 남해의 민간위탁 대안고 설립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다양성 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서부경남지역 교육환경 진단과 관련 정책이 있다면.
▲진주는 훌륭한 전통예술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교육을 위해 빠질 수 없는 것이 문화예술교육이다. 예술은 경계를 넘어서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이성과 감정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하는 교육적 효과가 있다. 새로운 종합 문화·예술센터로 자리 잡게 될 경남예술교육원 ‘해봄’이 올해 3월 진주에서 개관했다. 진주 혁신도시 내에 진주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해 진주만의 지역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마을 학교를 만들어 방과 후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전국 최대 규모의 학생종합안전체험관 설립, 서부권역 대입정보센터 설치 등 학생안전과 미래사회를 대비한 교육여건을 조성하겠다.

-교권확립과 학생인권보호 상충문제, 해결방안은.
▲교권과 학생인권은 상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적이라 생각한다. 인권 교육은 개인의 권리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권리를 존중하고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는 교육이다. 교권 보호와 교권 침해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 교권보호지원팀을 신설하고, 교권 전담변호사 채용, 교원책임배상보험제를 도입해 교사들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분쟁 발생 시 법적인 지원을 하겠다. 지난해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조성 조례 제정 및 종합계획 수립을 발표했다. 이후 교사, 학생, 학부모, 시민단체, 인권단체, 노동계, 학생 등 30여명의 TF팀을 구성해 조례제정팀과 학생인권종합계획수립팀이 활동 중이다. 재선이 되면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민의 우려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할 것을 약속한다.

-유권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향후 4년은 미래교육의 골든타임이다. 경남교육이 한 단계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다시 과거의 낡은 교육으로 주저앉는 위기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 무상책임교육의 확대와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미래교육 체제를 마련하겠다. 더 행복한 경남교육, 다 행복한 경남교육을 실현하겠다.
 

강민중기자

박종훈뉴스 2018. 6. 5. 09:10

경남교육감 교육정책 … … 박종훈 후보

출처 : 경남매일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3636


“경남 아이 미래 책임지는 교육감 될 것”


미래교육 테마파크 조성

초ㆍ중ㆍ고 전면 무상급식


박종훈 후보는 4년 전 ‘새로운 경남교육을 만들겠다’는 공약으로 제16대 경남교육감에 당선됐다.

박 후보는 교육감 임기 동안 교육본질을 바로 세우려고 배움중심의 다양한 교육 정책들을 추진했다.

그는 끊임없는 혁신으로 수업을 학생중심 교육으로 바꾸었고, 교육현장을 발로 뛰며 도민들과 소통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냈다고 자부하고 있다.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 내부청렴도 1등급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받았고, 교육감 공약 종합평가에서 최우수(SA)를 받아 도민과 약속을 성실히 지켰다.

그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경남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고자 재선 출마를 결심했다.


 ◇미래교육 테마파크 조성


박종훈 후보의 미래교육 핵심은 지속적인 수업혁신이다. 그는 “배움중심 수업과 행복학교 성과를 더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수업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수학문화관 등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학생을 중심에 두는 교육으로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기르는 교육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기 위해 미래교육 테마파크 조성’, 전국 최고 수준의 경남진로교육원 설립, 미래형 도서관 ‘지혜의 바다’ 권역별 설립 등 경남 곳곳에 미래교육 플랫폼을 만들고 통일시대를 대비해 남북교육교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미래교육테마파크는 500억 원을 투입 지하 2층 지상 5층의 규모로 최첨단 수학체험탐구관, 실험적 창작공작소 Maker space, 학부모교육원, 미래형 스마트홀 등으로 구성될 것” 이라며 “학생들은 이곳에서 AI, 드론, 3D, 로봇 등 체험을 하며 지식과 정보를 재구조화하는 힘을 기르고 창작공작소 Maker space에서 도전과 실험정신을 쌓아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실시


학교 급식에 대해 “올해부터 실시하는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에 이어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제 급식은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장을 이뤄야 한다”며 “7년째 동결했던 식품비를 인상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으로 학생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합리적인 급식비지원 기준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또, 급식운영비 현실화 방안, 우수식재료 사용에 따른 식품비 추가 요인 등을 연구해 예산 편성은 물론 급식 질 향상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정의로운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고교까지 무상급식 실현과 무상교육 확대, 워킹맘 배려 온종일 돌봄과 수준 높은 방과후학교 운영, 기초학력책임제 운영, 화장실 시설 개선 등의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 교육취약지역 교육안전망 구축 등으로 한명의 학생도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고 교육받을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 안전하고 더 안심하는 평화로운 학교


“학생 안전과 인성교육 책임지겠다”박종훈 후보는 “한 명의 아이도 위험에 노출돼서는 안 된다는 각오로 지난 2016년을 ‘학생 안전 원년의 해’로 지정,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그 결과 가방안전덮게, 초미세먼지 대책, LIVE 안전알지, 우레탄 트랙 철거 등은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4년 동안 추진한 안전관련 모든 성과를 집약한 곳이 전국 최초로 건립되는 ‘경남학생안전체험교육원’이다”라며 “교육부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적용해 7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24개의 콘텐츠를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Wee cafe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Wee cafe는 학업중단, 가출 등으로 인해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종합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곳으로 학생이 가정과 학교에 복귀하는 시기까지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케어와 지원하는 곳이다.

박 후보는 “내진보강ㆍ석면제거와 미세먼지 대응시스템 구축, 가방안전덮개와 안심우산 제공, 학교폭력 예방 범죄예방환경설계와 학교주변 유해환경 정비, 방사능과 GMO없는 식품을 사용한 건강 급식 제공 등으로 더 안전하고 더 안심하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복학교, 국공립유치원 확대


경남행복학교는 박종훈 후보가 지난 교육감 선거 공약으로 시행한 경남형 혁신학교다.

도입 당시 학부모들은 성적 하락을 우려했지만, 전국 학력 진단평가에서 행복학교의 학력은 향상됐고,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가 80%가 넘는다. 이제 행복학교 교육철학을 지구 단위로 시행하는 행복교육지구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3~4년은 미래교육의 ‘골든타임’이다. 교육혁신을 넘어 미래교육으로 발전시켜 경남을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후보 동정 2018. 6. 4. 21:46

6월4일 무상교육의 날

6월4일 무상교육의 날
박종훈이 더 많이 배웠습니다.

엄마 아빠 퇴근시간은 7시
아이들 돌봄 마치는 시간은 5시,
어쩔 수 없이 학원으로 가는 아이들,
초등학교 돌봄 교실,
5시에서 7시로 늘리겠습니다.




후보 동정 2018. 6. 3. 22:30

6월3일 새로운 수업의 날

박종훈이 더 많이 배웠습니다.

 

 미래교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수업혁신에 있습니다. 

 배움중심 수업과 행복학교의 성과를 더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최대의 과제로 안고 적극 지원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수업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수학문화관과 같은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여 학생을 중심에 두는 교육, 우리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기르는 교육에 집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