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동정 2018. 6. 6. 21:20

6월 6일 호국보훈의 날

제63주년 현충일을 맞이하여,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늘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