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8. 5. 11. 11:16
4년전, 교육감에 취임하고 첫 업무로 스쿨 존 안전을 챙겼습니다.
4년전, 교육감에 취임하고
첫 업무로 스쿨 존 안전을 챙겼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제일의 가치로 삼으며
'가방 안전 덮개'를 고안하여 스쿨존 안전 뿐 아니라
어른들의 인식 개선까지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발로 뛰며 지켜낸 아이들의 안전,
더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제 연기를 보는것은 여전히 어색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저의 어색한 연기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저의 '진심'을 봐 주실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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