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8. 5. 2. 21:47
복잡함과 다양함...
대학 입학 전형의 방법이 많아졌습니다.
200개의 대학에 3천 종의 전형이 있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대학 입시가 "복잡"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저는 "다양"해졌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직업의 종류가 10만 종이 넘는다고 하지만 복잡하다고 하지 않지 않습니까..?
전형 방법이 다양하지만, 그래서 어려움이 있지만, 그 어려움이 다양성의 가치를 무너뜨릴 만큼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학 입시가 "복잡"한 것이 아니고 "다양"한 것으로 저는 해석하고 싶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가르쳐 본 과목 (0) | 2018.05.03 |
|---|---|
| “학교 뒤 대밭에 뼈를 묻자”던 약속을 뒤로 하고 (0) | 2018.05.02 |
| 풀리지 않는 그 무엇, 그 해결을 위해 (0) | 2018.05.02 |
| “박 선생, 그러다 책이 없어지면…” (0) | 2018.04.30 |
| ‘벌떡 교사’, 사고 치다 (0) | 2018.04.29 |
